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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역사
글쓴이
마틴 반 크레벨드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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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반 크레벨드

국제정치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히브리대학교 역사학 교수인 마틴 반 크레벨드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쟁사와 전략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 몇몇 국가의 국방조직에 자문을 해왔으며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를 비롯한 많은 국가의 국방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 『양심이란 무엇인가』, 『다시 쓰는 전쟁론』, 『전쟁에서의 지휘』, 『보급전의 역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반 크레벨드는 전쟁사와 전략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 미래 예측 기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우리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예상하여 그에 대비하고 여러 방안을 세운다. 고대의 예언과 점성술에서 오늘날의 수학적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방법들을 고안해왔다. 『예측의 역사』는 이런 예측 기법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예측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현대인이 조상보다 예측을 더 잘하는지, 미래를 아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고찰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발 하라리의 스승이자 전쟁사 분야의 최고 석학
크레벨드 교수가 쓴 미래 예측에 관한 모든 것!


우리는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내일은 비가 올지 맑을지, 내년엔 경기가 좀 나아질지, 주가는 오를지 내릴지, 이 지긋지긋한 팬데믹은 언제 끝날지…….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그에 잘 대비할 수 있으며, 그만큼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왔고, 그것은 개인 차원에서나 집단 혹은 국가 차원에서나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 교수인 마틴 반 크레벨드 교수는 이 ‘예측’이라는,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행위를 고찰한다. 전쟁사와 전략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로서 크레벨드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기법들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고대 그리스의 사제 피티아부터,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르네상스기의 점성술사, 그리고 그의 제자인 유발 하라리까지,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은 과연 다가올 앞날을 어떻게 아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해 저자는 인간이 미래를 보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동원했는지, 고대 샤먼까지 거슬러 올라가 인간이 예측에 사용한 기법들을 하나하나 훑는다. 점성술, 해몽, 트렌드 분석, 통계 모델링 등의 기법들은 저마다 나름의 추론 방법을 사용한다. 그것이 과학적인지 여부와 별개로 이는 인간들의 사고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예측을 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특성이지만, 한편으로 예측 불가능성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특징이기도 하다.

『예측의 역사』를 통해 독자는 미래가 갖는 의미부터 무엇을 얼마나 예측할 수 있는지,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한 주요 요소들은 무엇인지을 비롯해, 수많은 노력에도 예측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와, 미래를 안다는 것이 지닌 의미까지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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