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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차원 또는 알고리즘의 창의 (큰글씨책)
글쓴이
윤나라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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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나라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초빙교수다. 프랑스 파리 8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학사 및 동 대학 미디어·디자인 및 동시대 예술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동 대학 미학·과학·기술 및 예술 융합대학원에서 예술 공학 논문 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작업으로 (2015), (2015), (2016), (2016), 〈Ecouter du silence〉(2017), (2018), (2020)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 “〈총몽〉의 사이보그 기표 연구: 인지과학의 자기조직화와 체현된 인지 개념을 중심으로”(2019), “인공지능의 탈신화화: 다큐멘터리 〈알파고〉와 강/약 인공지능 개념을 중심으로”(2020), “인공지능에 관한 예술공학적 이해: 인공 신경망을 활용한 예술 콘텐츠의 ‘창의’를 중심으로”(2020), “알고리즘과 콘텐츠 창작에 관한 예술공학적 이해: 〈월 드로잉 358번〉의 두 가지 버전을 중심으로”(2021) 등이 있다. 예술단체 ‘아토’의 총괄 아트디렉터로서, 동시대 인문학과 철학의 개념을 영화 등의 대중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 가을부터 〈송?씨네 문화콘서트〉라는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정보기술은 전자라는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0차원을 대표한다. 우리를 둘러싼 삼라만상이 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입자들의 가능성이 실현된 것이라는 점에서 입자의 차원인 0차원은 가장 창의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솔 르윗의 [월 드로잉], 케이시 리스의 프로세싱™ 등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0차원 예술의 창작 사례를 살피며 우리에게 0차원의 관점에서 새롭게 ‘창의’ 개념을 사유하기를 요구한다. 오늘날의 창의란 오직 직감이나 직관에 의존한 것이 아닌, 알고리즘적 사고를 포함한 새로운 개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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