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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이즈 Little Eyes
글쓴이
사만타 슈웨블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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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만타 슈웨블린

1978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2010년 영국의 권위 있는 문예지 [그랜타]에서 꼽은 ‘35세 이하 최고의 스페인어권 작가 22인’에 선정되는 등 일찍부터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카사데라스아메리카스상을 수상하고 2019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단편집 『입속의 새』(2009), 티그레후안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고 2017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른 중편 『피버 드림』(2014), 2020년 다시 한번 같은 상 후보에 오른 장편 『켄투키』(2018) 등이 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품활동 중이다.

『피버 드림』은 영화로 제작되어 2021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사만타 슈웨블린이 직접 각색에 참여했다.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성과 형식을 더해 사만타 슈웨블린만의 장르를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 Alejandra Lopez|창비 제공)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시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빛나는 별
사만타 슈웨블린의 화제작!
올겨울에 어울리는 고요하고 스산한 SF·공포소설


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동물 인형 로봇의 형태를 하고 내 집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나와 직접 교류한다면 어떨까? 내가 팔로하는 사람의 일상을 내 집에서 모니터로 들여다볼 수 있다면? ‘초연결’ 시대에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관계 맺기의 본질을 서늘하고 섬뜩한 상상으로 통찰한 소설 『리틀 아이즈』가 나왔다. 2020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르고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 100권’에 꼽힌 아르헨티나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의 최근작이다.

사만타 슈웨블린은 『리틀 아이즈』와 『피버 드림』 외에도 초기작인 소설집 『입속의 새』까지 영어로 번역된 주요 작품이 모두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젊은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대표 작가이다.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분 뒤”(NPR)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스마트폰 보급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전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게 연결되고 팬데믹으로 인한 이동 및 대면 모임 제한 등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급격하게 증대된 오늘의 현실에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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