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오늘을 버텨내는 데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니까
글쓴이
서메리 저
출판사
티라미수 더북
출판일
2020년 11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메리

평범한 직장인, 평범한 프리랜서를 지나 평범한 창작자가 되었다. 인문대학을 졸업한 뒤 유통 회사와 법률 회사에서 5년간 직장 생활을 했고,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꿈과 생계의 경계 어디쯤에서 유튜버, 일러스트레이터, 영어 강사, 출판사 대표 등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경험을 양분으로 삼아, 지금은 현실과 허구의 세계를 넘나드는 창작자로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아무렇지도 않던 그 말이
어느 날 내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번역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버 서메리의 문장 에세이


출판 번역가이자 일러스트 작가, 인기 유튜버, 그리고 무엇보다 ‘책 덕후’인 서메리 작가의 ‘문장 에세이’. 문장을 중심에 둔 에세이라지만 관련 도서를 소개하거나 책 속 핵심문장을 뽑아내 정리하는 형식과는 거 리가 멀다. 이야기 전개나 주제 전달에 큰 역할을 하는 문장이 아닐지라도 한순간 마음에 와닿았다면, 나 를 위로한다면, 머리를 쨍하게 깨뜨려준다면 그것이 내게는 소중한 문장이 되는 법. 작가는 마음을 건드 린 그 한 문장에서 생각의 물꼬를 끌어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직장생활을 할 때도, 독립근무자로 여러 활동을 하면서도, 매 순간은 ‘우여곡절’이라는 단어로는 다 설명 하기 어려운 사연의 연속이었다. 때로 길을 헤매기도 했고, 무신경한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기도 했으며,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거짓말처럼 마주친 책 속 문장 덕분에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오늘을 버텨내는 데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니까』는 흔들릴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준 73개의 문장을 추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가지런히 묶어낸 책이다. 정갈한 문체에 담긴 속 깊은 이야기가 따스한 위안을 건네는 동시에 불안에 발목 잡히지 않고 내일을 향 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