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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의미
글쓴이
빅터 프랭클 저
출판사
M31
출판일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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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대학교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하며, 25년 동안 빈 신경정신과 병원 원장으로 일했다. 그가 창시한 ‘로고테라피/실존분석’은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도 불린다.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스탠퍼드 대학교, 댈러스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U.S. 인터내셔널 대학교에서 로고테라피 분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프랭클은 1905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와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테레지엔슈타트, 아우슈비츠, 다하우 등의 강제수용소를 끌려다니며 3년간 죽음을 눈앞에 둔 삶을 살았다. 프랭클은 끝내 살아남았으나, 여동생을 제외한 부모, 남동생, 아내 모두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수용소 이후 40여 년간, 평생에 걸쳐 집필과 함께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체계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에너지를 쏟았으며, 세계 각지를 두루 순회하며 강연 활동을 펼쳤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29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오스카 피스터상,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50개가 넘는 언어로 출간되었다. 그중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영어판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권의 책’에 선정됐다.
1997년 92세로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 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닌 ‘우리가 삶에 무엇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의 삶으로 응답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의 철학을 대표하는 18개 글 모음!
때때로 찾아드는 무의미한 느낌, 공허감, 허무감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며 로고테라피를 창시한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의 정수가 녹아 있는 18편의 글과 강연원고를 묶은 책이다.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접하면서 ‘인간’에 관한 통찰을 완성하고, 이를 ‘로고테라피’라는 심리치료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로고테라피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어 빈의 3대 심리치료 이론으로 불린다. 인간에 대한 집요한 탐색 끝에 로고테라피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자신의 삶을 통해 입증해 보여준 빅터 프랭클은 이 책에서 로고테라피의 철학적 배경과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무의미’에 초점을 맞춰 그 진정한 의미와 시사점을 알려준다. 최악의 상황과 고통에 직면해서도 여전히 반짝이는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는 이유, 그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며 그 빛은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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