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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광기의 시대
글쓴이
류광철 저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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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광철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 주 짐바브웨 대사 등을 지냈으며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겸 국제교류원장,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등을 지냈다. 오랜 시간 중동·아프리카에 관심을 갖고 관찰과 연구 및 강의 등을 계속해왔다. 외교부 중동과에서 근무했고 주 이라크 대사대리 시절 바그다드와 암만을 오가며 다양한 외교적 경험을 쌓았다.

중동·아프리카 및 이슬람에 관한 저서로 『이슬람 제국』,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살아 있는 공포 아프리카의 폭군들』, 『아프리카의 극과 극 만델라와 무가베』, 『아프리카를 말한다』 등이 있으며 이밖에 『통치와 광기』, 『외교를 생각한다』, 『코카서스의 땅 기름진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사람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외교현장에서 만나는 군축과 비확산의 세계』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이 책은 20세기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세 명의 대표적인 독재자들을 다루고 있다. 유럽의 히틀러와 스탈린 그리고 중동의 사담 후세인이 그들이다.

독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하지만 방법은 독재자에게 권력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처럼 쿠데타가 자주 일어나던 시절에는 국민이 뜻이 반영되기 어려웠지만 요즘 쿠데타로 집권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투표 시 선동가나 포퓰리스트 등 독재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판별하여 뽑지 않으면 된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스스로 독재자임을 자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하기 때문이다.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는 과거의 독재자들 특히 악명 높은 독재자들의 행태를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재자들의 통치 방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자신의 권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선전과 포장에 능하며 반대파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 공통점도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독재자의 술책이 어떤 것이며 이들이 얼마나 권력에 집착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번 권력의 맛에 도취된 독재자들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무모한 행동도 서슴지 않고 자행하는 이성 마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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