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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
글쓴이
이진실 저
출판사
미디어버스
출판일
20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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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실

독일현대미학을 공부하고 시각예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리드마이립스》(성지은 공동기획, 합정지구, 2017), 《미러의 미러의 미러》(합정지구, 2018), 《합창 Dictee:Chorus》(안옥현 주최, 아마도예술공간, 2021)를 기획했다. 콜렉티브 ‘아그라파 소사이어티(Agrafa Society)’의 일원으로 웹진 ‘세미나’를 공동 기획, 편집했다. 2019년 SeMA-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랑과 야망: 한국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의 시차들』(서울: 서울시립미술관, 미디어버스, 2021)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진실의 『사랑과 야망: 한국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의 시차들』은 서울시립미술관과 SeMA-하나 평론상의 수상자가 동반자가 되어 만들어가는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는 비평의 몫에 대한 공공 미술기관의 책임감과 평론가들의 생명력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평론가가 가지고 있는 비평적 문제의식을 장기적 연구로 분배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획이다.

이 책은 2015년 소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겉으로는 풍성했던 페미니즘 미술 전시들과 이슈에 대해서 한 단면이라도 정리해보려는 시도다. 페미니즘 열풍으로 여성 작가들의 작업이 대거 선보이고, 각 대학의 졸업 전시마다 여성을 키워드로 한 작업이 넘쳐나고, 국공립 미술관과 주요한 사립 미술관들에서 전설적인 ‘페미니스트 아트’가 걸렸다. 2015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이러한 현상 속에서 그간 페미니즘 미술은 무엇을 보여주고 보여주지 않았으며, 무엇을 말하고 말하지 않았는가. 이진실은 이 책을 통해 ‘페미니즘 리부트’의 심연에는 과연 무엇이 있는가를 질문함과 동시에 한국 동시대 페미니즘 미술이 갖고 있는 여러 시차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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