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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예의지 (큰글씨책)
글쓴이
위징 외 1명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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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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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징

당나라 초기의 명재상이다. 자는 현성(玄成)이고, 거록군(巨鹿郡) 하곡양현(下曲陽縣) 사람이다. 일찍이 수(隋)나라의 위공(魏公) 이밀(李密)을 따라 수나라에 반기를 들었다. 당(唐) 고조(高祖) 무덕(武德) 원년(618년)에 당나라에 귀순했다. 정관(貞觀) 원년(627년)에 간의대부(諫議大夫)·비서감(秘書監) 등을 지냈고, 고적(古籍)을 정리하고 『수서(隋書)』의 편찬 작업에도 참여했다. 후에 시중(侍中)·태자태사(太子太師)에 임명되었고 정국공(鄭國公)에 봉해졌다. 직언을 잘했고 왕도정치를 주창했다. 태종(太宗)을 보좌해 정관지치(貞觀之治)를 이룩했다. 정관 17년(643년)에 세상을 떠났다. 저작으로는 『수서』를 비롯해 『정관정요(貞觀政要)』·『군서치요(群書治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대운하를 판 나라, 고구려를 침입했다가 살수대첩으로 무너진 나라,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수나라다. 상고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역사가 『사기(史記)』에 담겨 있다면, 혼란했던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의 역사는 『수서(隋書)』에 담겨 있다.

「예의지」는 『수서』에 수록된 십지(十志) 중 첫째 편의 편명이다. ‘예의’라는 제목 그대로 예절과 의식, 즉 나라의 제사·복식(服飾)·수레·관면(冠冕) 등과 관련된 각종 예법 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기간상으로는 남조 양나라와 진(陳)나라에서 북제(北齊)·북주(北周)·수나라까지를 다룬다. 수 문제(文帝) 양견(楊堅)이 북주(北周)의 마지막 군주 정제(靜帝)로부터 제위를 물려받는 과정, 수나라의 군사들이 고구려를 치기 위해 출정하기 전의 의식이 거행되는 상황 등의 기록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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