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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글쓴이
정명섭 외 5명
출판사
몽실북스
출판일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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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제목은 가져왔다.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들과 성인이 되고나서 과거의 학교 폭력 가해자로 알려져서 곤란을 겪는 많은 이들을 보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엮어보고자 만든 단편소설이다. 강지영, 윤자영, 정명섭, 정해연, 조동신, 최동완 장르문학에 진심인 여섯 명의 작가들이 학교라는 배경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학교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 그리고 미스터리가 존재해왔다. 각자의 이야기 속에서는 작가들의 특징이 드러난다. 다양한 이야기를 맛볼 수 있는 학창 추억 소환 앤솔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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