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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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글쓴이
장명숙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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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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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숙

1952년 한국전쟁 중 지푸라기를 쌓아놓은 서울의 한 토방에서 태어났다. 한국인 최초로 밀라노에 패션 디자인 유학을 떠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장식미술학과와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을 졸업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에스콰이어, 삼풍백화점, 삼성문화재단 등에서 디자인 고문 및 구매 디렉터로 일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의상 디자인과 수많은 연극과 오페라, 무용 공연의 무대 의상 디자인을 맡았다. 페라가모와 막스마라 등 이탈리아의 가장 핫한 브랜드를 우리나라에 소개했고,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간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이탈리아 정부에서 명예기사 작위를 받았다. 일흔 살 언저리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매일 설레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등이 있다.

"난 멋있어지겠다"라는 일념 하나로 패션계에 입문한 대한민국 최초 밀라노 패션 유학생 장명숙. 지난 40년간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무대 의상을 제작하기도 하며, 페레가모와 막스마라 등 이태리의 가장 핫한 아이템을 한국에 들여온 명품바이어로 활동했다. 현재는 세상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일념으로 한국의 진솔한 문화를 전하는 문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일평생을 바쁜 커리어우먼으로 살아온 그녀는 다시 젊은 때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쿨하게 "ONE TIME IS ENOUGH!(한 번 젊어봤음 됐지!)"라고 외친다. 한 번 젊어봤으니 됐다는 그녀의 쿨함은 젊음을 바쳐 열심히 일한 자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이 아닐까. 죽을 때까지 변화하고 싶다는, 삶에 찌들지 않은 노인네로 보이고 싶다는 그녀는 60대의 나이에 “밀라논나(밀라노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

이화여대 장식미술학과와 이탈리아 밀라노 마란고니 복장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유학 후 1981년부터 덕성여대, 동덕여대, 한양대, 한국예술종합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에스콰이어와 삼풍백화점, 삼성문화재단 등에서 디자인 고문 및 구매 디렉터로 일했으며, ’86서울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의상디자인과 [아이다], [춘향전], [돈 주안], [그날의 새벽], [환] 등 수많은 연극과 오페라, 무용 공연의 무대의상디자인을 맡았다. 또 이탈리아 패션지에 한국 패션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국에 이탈리아 디자이너와 문화계 인사를 초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명예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양국 간의 다양한 문화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출간!
밀라논나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유희열, 김이나, 정세랑 추천
2021년 YES24 선정 올해의 책
주요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출간 5개월 만에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가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선물하는 책’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 ‘노년의 삶을 기대하게 해주는 책’ 등 SNS 리뷰만 3,500개가 넘는 이 책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쇄도했다. 그래서 ‘1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은 내구성을 높인 표지에 심미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여운을 담은 일러스트를 입혀 디자인했다. 검박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우리가 닮고 싶은 밀라논나의 정갈한 삶을 담았다.

이십 대 사회 초년생부터 육십 대 노년을 준비하는 어르신까지, 왜 많은 사람이 이토록 밀라논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 완고한 고집보다 유연한 소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습득한 봉사와 검약의 생활 철학, 상쾌하고 품위 있는 화법으로 멋진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어떻게 나다운 인생을 살 것인가’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가’ ‘어떻게 이 사회에 보탬이 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건네는 이 책을 새해 새 마음으로 한 발 내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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