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높은 규제에도 집값 상승, 하락 엇갈리는 예측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시장에 높은 관심
2021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며 집값이 치솟았고, 정부는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 정책을 쏟아냈다. 과연 2022년에는 어떻게 될까? 2022년 집값을 두고 정부는 하락 전망을 내놓는 한편 민·관 연구기관들은 수요를 크게 밑도는 주택공급 부족 현상과 지속되는 전월세 시장 불안을 근거로 집값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특히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3.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각각 5%, 4%로 제시했다. 이렇듯 집값을 두고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부동산 경매 시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이 들끓고 규제가 홍수를 이뤄도 가장 안전한 재테크 수단은 역시 부동산이라는 인식이 높다. 그래서 적은 종잣돈으로 일반 매매보다 다양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경매가 각광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 매매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1985년 1회 공인중개사로 출발한 지은이는 경매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경매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 관련 책을 3권으로 나눠서 썼다. 이 책은 1권 《알기 쉬운 기초경매》에 이어 펴낸 2번째 책으로 경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