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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원효의 철학
글쓴이
고영섭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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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섭

한국불교사 및 동아시아불교사상사 전공. 동국대학교 석사, 박사.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회장 겸 이사장.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소장. 저서로는 『한국불학사』(1-3책), 『한국사상사』, 『한국불교사연구』, 『한국불교사탐구』, 『한국불교사궁구』(1-2책), 『분황 원효』, 『원효, 한국불교의 새벽』, 『한국의 사상가 10인, 원효』,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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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사, 한국불교사상, 동아시아불교사상사 전공

서울 보성고 졸업
동국대학 불교학과(불교학 인도철학) 졸업
동국대학 대학원 석박사(인도불교 한국불교) 졸업
고려대학 철학과 대학원(동양철학 한국철학) 박사수료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연구학자 역임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외국인연구원 역임
동국대, 서울대, 서울대대학원, 서울시립대, 강원대,
한림대 외래교수 역임

사) 한국불교학회 회장 겸 이사장 역임
한국불교사학회 회장 겸 한국불교사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세계불교학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불교학과 교수 (현재)

유튜브: 고영섭교수의 문사철대학
한국불교사연구소TV

『한국사상사』, 『한국의 불교사상』, 『한국불교사』, 『한국불학사』(3책), 『붓다와 원효의 철학』,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분황 원효』, 『한국불교사연구』, 『한국불교사탐구』, 『한국불교사궁구』(2책), 『분황원효불교사상사』, 『한국불학사』(1-3책), 『원효, 한국불교의 새벽』, 『한국의 사상가 10인, 원효』, 『삼국유사 인문학 유행』 등 한국불교사, 한국불교사상사 관련 논저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말 두 음절의 ‘깨침’이 무명의 껍질을 즉각적으로 깨뜨리고 활짝 ‘눈을 뜨고 체득하는 것’이라면, 우리말 세 음절의 ‘깨달음’은 점차적으로 ‘눈을 뜨고 이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머리와 가슴으로 알게 되는 ‘이해理解’와 온몸으로 살게 하는 ‘체득體得’은 엄밀하게 구별된다.

붓다의 깨침과 원효의 깨침은 카필라와 신라, 즉 인도와 한국에서 1천여 년이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인간을 자유롭게 하였다는 점에서 만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두 사람의 방법에 있어서는 연속점과 불연속점이 있다. 그 닿는 점 위에서 싯다르타의 독자성이 드러나고 있으며, 그 끊긴 점 위에서 원효의 독자성이 나타나고 있다. 고타마 싯다르타와 원효는 왜 깨달아 붓다가 되려고 했을까? 이들은 어떻게 깨달아 붓다가 되었을까? 이들은 무엇을 깨달아 붓다가 되었을까? 붓다와 원효의 깨침은 같은 것일까, 다른 것일까? 같다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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