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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정은숙 저
출판사
따비
출판일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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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숙

기행 작가. 출판기획사 KEYWORD 근무. 1967년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논과 산으로 둘러싸인 서울 변두리에서 성장하였다. 대학원에서 관광경영을 공부하고, 일본으로 뒤늦은 유학을 갔다. 1998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 책자를 기획, 취재, 집필하여 일본에 출간하고 있으며, 대학 강사와 일본 대중매체 취재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먹거리와 술, 사람 그리고 뒷골목을 좋아하는 탓에 늦은 저녁 후미진 뒷골목의 대폿집에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일이 잦다. 할 수 있는 한 한국인의 정서를 담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찾아 계속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릴 생각이다. 일본의 ‘아사히신문’ 사이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칼럼 「스파이시! 서울 スパイシ-! ソウル!」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지방마다 다른 한국인의 모습 韓國 ‘縣民性’の旅』,『막걸리기행 マッコルリの旅』, 『맛있는 한국음식기행 韓國の美味しい町』, 『인정 넘치는 한국 서민동네 기행 韓國ㆍ下町人情紀行』, 『두근두근! 한국탐험 ドキドキ半島コリア探檢』, 『한국요리용어사전 韓國料理用語辭典』등이 있으며, 『집에서 만드는 궁중음식』,『실미도』,『...한국식 다이어트』등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혀끝이 아닌 삶으로 맛보는 서울음식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 의 저자 정은숙은 이런 생각을 갖고 1년여에 걸쳐 서울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서울음식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지였으니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 중에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은 없다.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음식을 통해 어떤 서울을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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