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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글쓴이
이희천 저
출판사
대추나무
출판일
2022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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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천

국가정보원 대공(對共) 분야에서 27년간 헌신했고 이중 국정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16년간 ‘국가정체성’을 가르친 대한민국 최고의 대공 및 사상 교육 전문가다. 수십 년간 주사파의 실체와 80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체제전쟁의 열전 양상을 냉철하게 추적해 온 실전 이론가로 꼽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거대한 체제 위기를 직감한 그는,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년을 4년이나 남겨두고 스스로 공직의 족쇄를 벗어 던졌다.

퇴임 후에는 현장의 팩트를 무기로 삼은 사상전의 저술 활동과 강연에 매진해 왔다. 2009년 『반대세의 비밀』, 2021년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을 출간해 좌익 전체주의의 흑막을 세상에 폭로했다. 나아가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기획된 내란』 등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 위기의 실체를 촌철살인의 분석으로 정곡을 찌르며, 잠든 대중을 일깨우는 ‘국민 깨우기 운동’을 맹렬히 전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즉, 체제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반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숫자가 작기는 하지만 일사불란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팀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 사회주의체제로 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줄을 당기는 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각성된 일부 세력만 줄을 당기고 있고, 나머지는 심판석에서 구경만 하거나 염려만 하고 있다. 게다가 참여한 선수들도 오합지졸이다.

대한민국세력 팀은 숫자가 많기는 한데 오합지졸이어서 전투력이 없다. 왜 그럴까? 이들은 동일한 훈련소에서 교범과 교관에 의한 제대로 된 합동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병사들이 각자 다른 무기와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변혁을 위해 체계적 훈련을 받은 반대한민국세력. 너무나 오랫동안 체제수호 활동에 손 놓고 무관심했던 대한민국세력. 30여 년의 차이가 오늘날 이러한 체제위기를 낳은 것이다.

이 책은 우선 대한민국세력이 갖고 있는 “누군가가 이 체제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잘못된 믿음을 깨트리고,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우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런 후, 논산훈련소의 교범처럼 사상전, 체제전쟁에 나서는 전사들이 일사불란한 전투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 이 교범이 제시한 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 앞에 닥친 위기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무너지는 체제위기, 국가위기라는 점을 확실히 깨닫게 하는 것이다. 둘째,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적을 알고 나를 알자)를 강조했듯이 사상전,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체제세력의 실체와 전략전술과 아군의 실상과 전략전술을 확실히 익히자는 것이다. 셋째, 체제위기를 깨닫고 지피지기를 배운 사람들은 국민깨우기운동(행동)에 나서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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