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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큰글씨책)
글쓴이
김호연 저
출판사
행성B
출판일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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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호연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온갖 이야기를 써나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 1974년 서울생.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인 영화사에서 공동 작업한 시나리오 「이중간첩」이 영화화되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출판사에서 만화 기획자로 일하며 쓴 「실험인간지대」가 제1회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같은 출판사 소설 편집자로 남의 소설을 만지다가 급기야 전업 작가로 나섰다. 이후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를 실천하던 중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터즈』(2017) 『파우스터』(2019)와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2020) 『김호연의 작업실』(2023)을 펴냈고, 영화 「이중간첩」(2003), 「태양을 쏴라」(2015)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2017)의 기획에 참여했다. 2021년 『망원동 브라더스』에 이은 ‘동네 이야기’ 시즌 2 『불편한 편의점』을, 2022년 『불편한 편의점 2』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소설가 김호연의 첫 산문집이다. 20년간 글만 써서 먹고살아 온 작가의 생존기다.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 소설 등을 쓰며 버텨 온 자신의 삶을 연대기로 들려준다. 쓰고, 반려되고, 쓰고, 반려된 ‘실패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 말고는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직업이 되었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는 ‘근원적인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다. 자신처럼 작가의 길에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글쓰기 비법과 공모전 합격 노하우 등 요긴한 정보도 알려 준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로 오래 일한 만큼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도 자세히 보여 준다. 생존기지만 비장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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