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상처받은 나를 위한 애도 수업 (큰글자도서)
글쓴이
강은호 저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21년 1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은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임상 강사, 임상 조교수, 성균관대 의대 교육부학장보로 일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전격 시행된 ‘삼성 그룹 임원 대상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의 셋업과 상담 실무를 담당했다. 뉴욕 IPTAR 정신분석연구소, 뉴욕 윌리엄 앨런슨 화이트William Alanson White 정신분석연구소 등에서 정신분석과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를 공부했다. 대한불안의학회 이사, 대한수면의학회 총무이사, 미국 정신신체의학회American Psychosomatic Society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분석치료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처받은 나를 위한 애도 수업』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체계이론의 실제』(공역) 등이 있다. 영화와 문학작품을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읽기를 즐기며 저마다 마음의 짐을 가진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아 심리학의 본거지인 뉴욕에서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을 깊게 공부한 저자 강은호 원장은 자신을 정말 사랑하기 위해 ‘애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애도는 타인을 떠나보낸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시간의 흐름, 우리가 나이를 먹는 것,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실망, 심지어 이루지 못한 소망들까지 모두 상실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의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삶이 계속되는 상실이라면, 애도 역시 우리가 사는 동안 멈출 수 없는 작업이다. 저자는 애도의 4단계(부정, 분노, 슬픔, 수용)를 통해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작별하고, 내 안의 상처를 다시 살피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애도의 4단계는 어떤 순서가 아니라 상실을 마주한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일 뿐이다. 단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지금 어떤 마음인지를 이해하는 것으로 활용해도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