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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연장통
글쓴이
한호택 저
출판사
북펀딩
출판일
2022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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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호택

공식 계정사락
삼성에서 혁신담당자를 양성하는 MBB(Master Black Belt)로 일하다 글 쓰려고 퇴사했다. [21세기북스] 등에서 소설을 비롯해 11권의 책을 내고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인이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을 돕고 싶어 ‘북펀딩’ 출판사를 차려 63~87세 어르신들을 가르치고 책을 출간했다. [문예사조]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한겨레신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 『연서』 『2019 한반도 묵시록』, 자기계발서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경제경영서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 『팍스하나 스토리』,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그리고 글쓰기 노트 『나도 작가 노트』, 『삶꿈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망치나 바늘 같은 소소한 도구가 없어도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골프나 미술 같은 여가 활동도 할 수 없다. 글쓰기도 도구를 사용한다. 연필이나 컴퓨터가 없으면 쓸 수 없고 편집, 출판은 꿈도 꾸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도구는 잘 사용해왔지만 더 효과적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생각 도구’에는 눈길이 미치지 못하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 기획서를 쓸 때 사용하는 ‘PREP’이나 ‘피라미드 구성’ 등이 한 예다.

수필이나 소설 같은 문학 분야에서도 생각 도구 사용은 사고를 일깨우고 확장시킨다. 문학은 개인의 영감에 따라 흘러가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시나리오학원이나 문예창작과가 있는 이유는 왜일까?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체계가 있다는 뜻이고 그 핵심에 글쓰기 프레임이 있다. 물론 프레임을 안다고 저절로 글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망치를 두드리고 톱질을 하듯 노력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힘이 덜 들고 완성된 작품도 더 반듯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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