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다. 더 나아가, 저자는 우리가 매일 밤 잠을 자면서 확장된 통합 의식(우주, 영, 근원)과 연결된다고까지 말한다. 우리는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 경이로운 현상의 다양한 유형들(보통몽, 경고몽, 예지몽, 집단몽, 자각몽 등)을 깊이 이해하고 의도적으로 다루어내는 수준에 이를 수 있다. 꿈을 다루는 능력이 곧 현실을 다루는 능력이다. 단지 꿈의 메시지를 잘 해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꿈을 창조하고 부릴 수 있는 경지까지 나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이 책의 원제인 ‘꿈의 연금술’의 참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