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에로티시즘에서 밀물 같은 열정까지, 사랑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들.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해석하는 열쇠’ - 비밀언어 시리즈 네번째권. 인류 정신에 가장 불가사의한 힘으로 작용했으면서도 소모적인 진부함을 면치 못했던 사랑의 모습이 250점이 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150편의 아름다운 사랑의 시들과 더불어 다시 태어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기나긴 역사에서 나타난 사랑의 숨겨진 의미와 비밀을 분명하고 상세하게 밝혀주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는 변치 않는 사랑의 본질을 일깨우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