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계철학사 3
글쓴이
이정우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21년 1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정우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철학사의 서술, ‘시간, 생명, 사건’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생성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타자-되기의 윤리학’과 그 정치철학적 구체화의 세 갈래로 전개되어왔다. 철학사적 저술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고, 존재론적 저술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1) 등이 있으며, 실천철학적 저술로는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3: 근현대세계의 철학』, 『다양체론: 기하학에서 건축까지』를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국내 철학계에서 보기 드문 학문적 깊이와 폭을 겸비한 동시에 교양 독자들을 위한 저술 작업에 꾸준히 매진해온 철학자 이정우가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세계철학사 3』을 내놓았다. 지난 2011년, 철학사가 서양 철학사의 동의어와 다름없던 때에 그는, 우리 학자가 쓴 “철학의 진짜 역사, 진정한 세계철학사”를 써내 주목을 받았다. 『세계철학사 1: 지중해세계의 철학』으로 시작한 장대한 여정은 많은 독자들을 그 길로 이끌었고, 이후 7년 만에 펴낸 둘째 권 『세계철학사 2: 아시아세계의 철학』(2018)을 거쳐, 다시 거의 3년 만에 세 번째 기착지에 당도했다.

당초 이 세 번째 책은 여정의 끝이 될 예정이었으나, 목적지가 아닌 기착지로 수정되었다. 3부작으로 완간하려던 처음 계획이 4부작 완간으로 바뀐 것이다. 이번에 펴내는 『세계철학사 3』은 “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 즉 ‘근대성의 전체 지도를 그리는 작업’의 결과를 서구와 비서구를 가로지르는 보편적인 관점에서 더욱 풍성하게 담는 데 집중했다.(마지막 네 번째 책에서는 현대, 즉 탈근대 사유의 지평들을 다룰 예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