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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노인
글쓴이
안정민 저
출판사
책공장 이안재
출판일
20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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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정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하는 극장의 마법을 믿는’ 안정민은 극작가이자 연출가, 배우로 활동 중인 창작집단 푸른수염 대표이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로열 센트럴드라마 스쿨에서 공부한 그는 현재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6년 데뷔이래. 매년 두 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
〈검은 열차〉(2016), 〈M의 멸망〉(2016), 〈페미 그라운드〉(2016), 〈달은, 아니다〉(2017), 〈이방인의 만찬〉(2017), 〈이방인의 만찬-난민연습〉(2018), 〈제2의 창세기〉(2018), 〈두번째 목욕〉(2018), 〈고독한 목욕〉(2019), 〈뜻 밖 해〉(2019), 〈사랑 연습─갈비뼈타령〉(2019), 〈당곰이야기〉(2020), 〈바리이야기〉(2020), 〈초록빛 목소리〉(2020), 〈달걀의 일〉(2021), 〈뜻밖의 여자-탈 연습〉(2021), 〈구슬정원〉(2021) 외 씨어터 필름 〈물 속에서 나는 무게가 없어〉 (2021) 등

책 소개

분야예술
대산창작기금 선정 작가 안정민의 신작 희곡

2020년 대산창작기금(희곡 부문)에 선정된 극작가 안정민의 희곡집 『어린 노인』. 극작가 안정민은 2016년 연극 [검은 열차]로 데뷔한 이후 왕성한 창작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2019년 국립극단 젊은극작가전(고독한 목욕), 2020년 두산아트랩(뜻밖의 여자-탈 연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신작(달걀의 일),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남산초이스(당곰이야기) 등에 선정된 작가다. 이번 희곡집 『어린 노인』은 2020년 대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대산창작기금’에 선정되어 제작되었다.

『어린 노인』은 2020 대산창작기금(희곡 부문)에 선정된 작품으로, 안정민 작가의 신화적 상상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작가는 삼국유사와 설화를 차용하여, 아이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하는 삼신과 염라대왕의 명을 받아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는 저승사자, 이 탄생과 죽음의 영역을 관장하는 신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시킨다. 이렇듯 신들의 서사처럼 보이긴 하나, 작가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네 인간들의 이야기로, 인간에 대한 깊은 사유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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