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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스터
글쓴이
리사 손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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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손

손 박사는 컬럼비아 대학교와 제휴를 맺은 바너드 칼리지의 심리학 교수로 인간의 학습과 기억, 메타인지를 전문으로 다루며, 학습 방법과 장기 기억 보유의 최적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평범한 성인과 아동은 물론 원숭이를 포함해 다양한 대상의 메타인지 행동을 연구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고등연구소(Princeton’s Institute for Advanced Study)의 방문 연구원(Visiting Member)을 지냈으며 한국 풀브라이트 학자로 2회 선정되었다.
손 박사는 해당 학문 분야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복잡한 학습 방법에 관한 연구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그녀는 학습과 메타인지의 과학적인 연구에서 나오는 지식이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일반 교육을 크게 개선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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