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활인 上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2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300만 베스트셀러 박영규 작가 신작 소설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에 이바지한 작가 박영규는 ‘실록사가’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실록에 조예가 깊다. 수백 년 전 분명히 존재했을 인물들은 어디에도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거나 운이 좋으면 실록 속 몇 글자, 혹은 몇 줄로 남아 있다. 사실에 근거한 역사서를 주로 쓰던 작가는 방대한 『조선왕조실록』 속 한구석에 남아 있기에는 안타까운 인물들을 소설로 쓰기 시작했다. 『활인』은 박영규 작가의 다섯번째 장편소설로, 그는 이번 작품에서 ‘활인’이라는 주제에 주목했다.

조선 태종, 세종 시절에 역병을 잡는 데 앞장섰던 의승 ‘탄선’과 조선 전기의 가장 위대한 의사였던 ‘노중례’, 소헌왕후의 병을 치료하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의녀 ‘소비’가 의술을 통해 활인을 한다면, 세종은 의술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활인의 정치를 펼친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인을 좇는 인물들은 얼핏 무관해 보이나 엉켜 있던 인연의 실타래가 서서히 풀리며 그들을 둘러싼 비밀이 드러난다. 탄선은 고려왕조 때 태의를 지냈을 만큼 의술이 뛰어나지만 왕조가 바뀔 때 벼슬을 내려놓고 승려가 되었고, 노중례는 아버지가 살인 누명을 쓰고 죽은 뒤 천민으로 전락해 시신을 검시하는 오작인이 되었으며, 소비는 어릴 때 신당 앞에 버려져 국무와 탄선의 손에 자랐다. 이들이 시련을 겪으면서 틀어진 삶의 방향이 세종(충녕대군)을 향하게 되고, 네 인물이 긴밀히 연결되며 활인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