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중 시화 이야기
글쓴이
박순철 저
출판사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12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순철

전북대학교 중문과 교수. 전남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가의 원류 『시경』을 전공하여 ‘시언지(詩言志)’, ‘사무사(思無邪)’ 등에 관심을 갖고 정서함양과 도야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나아가 중국고전문학과 경서를 통한 ‘윤집궐중(允執闕中)’의 평온하고 균형 잡힌 군자의 삶을 실천하고 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는 『시경』 관련 논문이 많고 번역서로는 『이재난고』에 관련 역서가 많다.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장과 코아사업부단장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중 두 나라에는 시와 목숨을 바꾼 치열한 시인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중국의 유희이(劉希夷)와 한국의 정지상(鄭知常)이다. 시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치열했을까. 이러한 시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 수록되어 있는가. 바로 ‘시화’에 기록되어 있다. 본 책에서는 이런 흥미진진 이야기를 한·중의 대표적 시화를 중심으로 살펴 서술하였다.

주요 내용은 시화의 기원과 정의 및 발전, 동일한 시에 대한 한·중 비평가의 다양한 견해, 종당파와 종송파의 치열한 논쟁, 이백과 두보의 우열 논쟁, 시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 한·중 대표시의 감상 등이다. 이 책을 읽으면 시가 왜 긴 세월 동안 한·중 문학을 대표할 수 있었고, 수많은 시인들이 왜 시를 짓고 읊조리며 즐겼는가를 몸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생생활의 대화에서 시와 시인을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 소양이 자신도 모르게 길러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