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 번째 희생자가 나오고 말았다.
소설《아야세 연쇄살인 사건》을 모방한 살인사건 발생!
37세 김전일은 작은 PR 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오소카와 미스터리 대상에서 가작을 수상한 사촌 후미의 인맥으로 그 수상 파티의 운영을 맡게 된다.
그런데 파티 도중, 대상 수상자가 행방불명되고 그 후, 대상 수상작《아야세 연쇄살인 사건》을 모방한 진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사이타마 아야세에서 ‘첫 번째 살인’.
도쿄 아야세에서 ‘두 번째 살인’.
김전일과 추리 작가들이 사건 해결에 나서는데―?!
ⓒ Seimaru Amagi, Fumiya Sato / 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