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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기다리자
글쓴이
김영옥 저
출판사
양서원(박철용)
출판일
202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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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옥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1987~2020)
현재,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

학력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전공/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교육학 박사
(유아교육전공: Kappa Delta Pi 수상)

경력
한국유아교육학회 회장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OMEP 세계유아교육기구 한국회장
대통령자문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실 정책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자문위원
교육부 유아교육선진화정책추진TF 위원장
교육부 유아교육발전5개년계획수립TF 위원장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삼성복지재단 삼성어린이집 자문교수
삼성복지재단 광주어린이집교사연수원장
광주광역시 보육위원/시정 정책자문위원
한국유아교육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이화여자대학교부속이화유치원 연구교사 역임 등

수상
옥조근정훈장(2020), 대통령 표창(2014),
교육부장관 표창(2014),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학술상(2011),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0),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2012),
전남대학교사범대학 사림학술상(2012)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번에는 내용을 모두 4부로 구분하여 재정리하였다. 시간이 흘러 적절하지 않은 사례나 캐릭터들도 있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우리의 상황이나 개념의 변화를 반영하여 수정하였다. 제1부는 관찰하고 반응하기, 제2부는 함께 대화하기, 제3부는 즐겁게 놀이하기, 그리고 제4부는 지켜보며 기다리기로 구분하여 양육에 필요한 핵심적인 키워드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였다.

좋은 부모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일은 세밀히 관찰하고 반응해주는 일이다. 그리고 일방적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는 것이다. 대화는 공을 주고받는 것과 같아서 수준에 맞게 오고 가야 하며 진정성과 기술이 필요하다. 오는 공을 잘 받고 던지는 데 훈련이 필요하듯 대화를 잘하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말 공부 즉, 언어의 정련과 대화는 감정을 잘 다룰 수 있게 하고 인격을 성장시킨다. 또한 영유아기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놀이이다. 놀이를 잘 즐기고 호기심과 기쁨으로 몰입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좋은 양육 기술과 방법에 익숙하다 하더라도 성인으로서 인내하고 기다리며 멀리 보는 철학과 혜안이 더해질 때 의미 있는 부모 자녀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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