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동굴의 비유’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에 의문을 품도록 이끄는 그림책
《동굴 밖으로 나온 모야》는 2000년 전 철학자 플라톤이 설명한 ‘동굴의 비유’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은 진짜 세상의 그림자일 뿐이고 진짜 세상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우리가 이제껏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들, 당연하다고 여긴 고정관념에 의문을 품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놀라운 것으로 가득 찬 찬란한 세상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2019 Prix Phileas Fogg des Jeunes Lecteurs 필리어스 포그 어린이책 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