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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즈키 히데코 저
출판사
미래사
출판일
200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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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히데코

특정 종교의 입장을 넘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내면세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수녀. 일본에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이 책을 통해 특유의 자애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눈물만큼 마음에 힘을 주는 것도 없다'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땐 그저 감정이 흐르는 대로 울어보라 조언한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는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문학 요법 및 심리 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 과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성심여대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이신카이 회원이자 문학 박사이며, 국제커뮤니언학회 명예 회장, 성심여대 크리스트교 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에 처음으로 에니어그램을 소개하고 일본에서 그 분야의 일인자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 전국은 물론이고 해외로부터 초빙돼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강연회, 워크숍 등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사랑과 치유의 366일』,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하느님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시는가』, 『상처 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기다림 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울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성인이면서 어린애 같은 사람이 어린애다움을 벗고 진짜 성인의 사랑을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책. 이 책은 섬세한 필치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정숙한 태도, 타협하는 태도, 이해하는 태도를 가르친다. 그러면서 상대의 탓만 하고 마음 끓이면서 자기의 이기심을 외면하는 것은 위험한 일임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그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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