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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글쓴이
심재휘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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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재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현대시론, 시인론, 현대시 창작방법론 등을 공부하고 있다. 단독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장소철학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등이 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삶의 쓸쓸함을 살뜰히 돌보는 따스한 시편들
그리운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독보적인 서정시 세계를 펼쳐온 심재휘 시인의 신작 시집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가 [창비시선] 468로 출간되었다. 2019년 제1회 김종철문학상 수상작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존재의 비애와 고독을 담담한 문체로 담아낸다. 서울, 런던, 강릉을 각각 배경으로 해 3부로 구성된 시집은 쓸쓸한 일상과 그리운 고향의 바다를 차분히 그려내며 “조용히 오래 스며드는 울림”(전동균 추천사)을 전한다. 고즈넉한 정서로 엮인 단정한 시편들은 위로를 줄 뿐 아니라 환한 사랑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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