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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따스한 위로가 필요해
글쓴이
이경복 저
출판사
하영인
출판일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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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복

남자 이름 같지만 여자다. 세무학을 공부해서 그 길로 쭉 나갈 줄 알았지만, 감성적인 캘리그라피가 나에게 잘 맞았다. 아이들을 키우며 이제 무언가를 하는 게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짬짬이 주어진 시간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벅차게 발견해 갔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나의 물건 중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 있는데 바로 편지다. 편지의 깊은 여운이 삶의 모토를 안겨주었다. ‘따스한 편지처럼 삶의 온기를 불어넣는 글과 글씨를 쓰며 살아가자’

아호 : 단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 콘텐츠 창작지원 선정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는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의 온기를 알고 있다. 그러기에 주변에서 하는 말들을 허투루 듣지 않고 마음에 잘 새겨 놓았다. 캘리그라피에 담겨있던 온기를 글을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세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려고 노력한 흔적을 그녀의 에세이에서 볼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수고했어. 애썼어. 충분히 잘하고 있어' 라며 등을 토닥여주는 것만 같다. 글과 캘리그라피에 담아놓은 다정함은 고단한 하루를 보냈을 우리에게 은은한 온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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