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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편애하는 문장들
글쓴이
이유미 저
출판사
큐리어스
출판일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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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미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 CJ,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 SSF,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여러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는 카피라이터이자 밑줄서점 대표다.
그 어느 때보다 읽을거리가 넘치고 쓰고자 하는 욕망이 큰 시대,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 공감 카피를 쓰고 알려왔다. 가장 좋아하는 것에서 문장을 수집하고 편집해 정확하고 선명한 일상의 말투로 가공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에 없던 것을 써야 한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평소 틈틈이 독서하고 자료를 모아 아이디어의 발판을 만들어 자신만의 소재를 찾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한다.
《카피 쓰는 법》 《요즘 사는 맛2》(공저)《편애하는 문장들》 《자기만의 책방》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이것은 유미의 문장들!”
편애하는 문장들, 친애하는 문장들

치밀하지 못해도 밀도 있게, 질투도 투명하게, 지치지 않도록 유연하게
적어 내려간 지극히 사소한 일상
지극히 사소한 이유로 시작된 에세이

“우리는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연결되어 있어.”

위로하는 문장들, 일깨우는 문장들, 건너오는 문장들
관계에서 밑줄 긋기, 일상에서 밑줄 긋기, 책방에서 밑줄 긋기
일상을 읽는 시간, 나를 살게 하는 친애하는 문장들

▷▶▷
힙스터들의 인사이트 29CM의 총괄 카피라이터를 그만두고, 동네책방 ‘밑줄서점’을 차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여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은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책을 탐닉하며 편애하는 문장에 밑줄을 그었다.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카피라이터, 여러 권의 책을 펴낸 작가, 한편 7살 아이를 둔 육아맘이자 고군분투하는 자영업자. 저자 이유미를 설명하는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이 책은 한 명의 애서가로서 ‘편애하는 문장들’을 소재로 일상을 담았다. 어떨 때엔 사소하고 지질하게, 어떨 때엔 부러움도 에너지로 삼으며 넉넉하게, 어떨 때엔 다정하면서도 시니컬하게, 어떨 때엔 나를 지키며 단단하게. 그래서일까. 그의 글은 투명할 정도로 솔직하다. 치밀하지 못해도 밀도가 있고 또 유연하다.

▷▶▷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의 독서에세이! 독서에세이도 감각적일 필요가 있다. 29CM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생긴다. 이런 카피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쓰는 걸까? 취미는 소설 읽기, 특기는 소설로 카피 쓰기. 짬날 때마다 다양한 책을 읽고 밑줄을 긋는다. 밑줄 그은 문장들을 수집해두고 카피로 응용한다. 뭔가 다른 ‘느낌적인 느낌’을 풍기는 29CM의 카피는 이렇게 탄생된 것. 현재는 퇴사하여 안양동네서점 ‘밑줄서점’을 운영하는 책방주인이자 《문장 수집 생활》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의 저자이며 문장수집가 이유미의 감각적인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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