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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평화가 깃든 밥상 3 한그릇 요리편
글쓴이
문성희 저
출판사
샨티
출판일
201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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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성희

자연 요리 연구가이면서 세계적인 라자요가 명상학교인 브라마쿠마리스 학생이며, 단식 캠프 강사이다.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맛있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고 멋진 요리상을 차리는 일에 몰두해왔다.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요리 학원을 그만두었다. 그 후 부산의 철마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텃밭을 가꾸며, 햇볕과 바람에 말린 곡류와 채소로 생식을 만들어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일 년에 한 번씩 '행복한 식탁이 있는 산속 음악회'를 열고 겨울이면 뜨겁게 달군 돌멩이를 끼고 앉아 손바느질로 옷을 지어입는 등 단순 소박한 삶을 살면서, 요가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거친 밥과 푸성귀, 생식가루를 먹고 사는 동안 점차 몸 세포가 변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걸 느끼면서 생명을 살리는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자연음식 연구가로 활동해왔다. 여러 가지 들풀을 발효한 산야초 차와 발효 식품, 자연 건조 생식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기술 평가를 통해 신기술 보육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지금은 괴산의 생태 공동체 ‘미루마을’에 터를 잡고 ‘평화가 깃든 밥상’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 헤이리에서도 매주 ‘평화가 깃든 밥상’ 요리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선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엄마의 마음으로 혼자 사는 젊은이들을 위한 자연식 밥상을 공개한다!

『평화가 깃든 밥상』제 3권 《한그릇요리》편은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채식 요리, 오랜 경험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빚은 창의적 요리,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요리로 자연 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세 번째 책이다. 이번 3권에서는 바쁘거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 요리에 자신 없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1인분의 간편 자연식 요리 92가지를 엄마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담아냈다.

각종 덮밥과 비빔밥 등 영양과 에너지와 생명력이 가득한 ‘한 그릇 밥’, 건강한 재료로 정서적 만족까지 주는 ‘분식과 채소 만두’,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자연식 카페 요리 ‘브런치와 파스타, 샌드위치’,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는 한 끼 식사 ‘샐러드’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분하여 수록했으며, 각 파트 앞에는 해당 요리들과 관련된 저자의 단상이나 삶의 경험, 맛있게 만드는 비결 등을 담은 에세이를 선보인다. 파트 뒤에는 주방의 나무 소품, 여러 종류의 행주, 식탁 소품 등 음식을 만들고 차리고 먹는 모든 과정을 위한 팁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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