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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글쓴이
일자 샌드 저
출판사
타인의사유
출판일
202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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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일자 샌드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가. 전 세계 23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내에서도 널리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 민감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얻으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자 샌드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인간관계에 작용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해 많은 이들이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컴 클로저』는 저자가 심리상담가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지키면서도 세상과 가까워지는 ‘자기보호’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매우 민감한 성향의 소유자로 규정한다. 그녀 역시 사교적이고 쾌활한 외향인들 사이에서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 감정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조용하고 민감한 것은 고쳐야 하는 질병이 아니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독자들도 스스로의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녀는 현재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국의 민감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자 샌드는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융과 키르케고르에 관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정신심리치료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에 등록된 공인 심리상담가로 활동했다. 몇 년간 덴마크 국립 교회에서 교구 목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지도 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센서티브』, 『서툰 감정』 등이 있으며, 현재 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수업

“그 누구보다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 될 것!”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 속에는 죄책감 또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이 있기에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이나 사회적 관계에 책임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이 책임감이 유독 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고 지나친 죄책감을 가지거나 가혹한 자기비판을 가하거나 무력감에 빠진다.

이 책은 이러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를 구분하고 비합리적 죄책감에서 벗어나 보다 건강하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내 탓이오’의 늪에 빠져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부풀려진 죄책감을 내려놓고 자신을 친절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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