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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다의 키스
글쓴이
아나 그루에 저
출판사
북로드
출판일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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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나 그루에

1957년 덴마크 팔스테르섬의 도시 뉘쾨빙에서 태어난 아나 그루에는 그래픽디자이너를 거쳐 1986년부터 신문 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음악·자녀 양육·패션·반려동물·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매거진에서 처음엔 아트디렉터로, 나중엔 편집주간으로 일했다. 열 살 때 이미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에 매료될 정도로 엄청난 독서가로 살아온 그녀는 오랜 시간 남몰래 창작의 꿈을 품어오다가, 2005년에 처음으로 범죄소설 『Noget for noget(거저먹으려고)』를 발표해 덴마크 범죄소설 아카데미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다음 해 두 번째 소설『Det taler vi ikke om(그 얘긴 하지 말죠)』를 발표했고, 2007년부터 ‘단 소메르달 시리즈’를 펴내면서 20년간의 기자 일을 접고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잘나가는 광고기획자로 선전하다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으로 활약하게 된 단 소메르달을 주인공으로 한 이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출간되었으며, 전체 인구 6백만도 안 되는 작은 나라 덴마크에서 75만 부가 판매되어 아나 그루에를 국민작가로 불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영화 판권도 계약되어 그녀에게 북유럽 코지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자리를 안겨주었고, 프랑스어판이 출간된 이후 2012년에 푸앵 독자대상(Prix du Meilleur Polar des lecteurs de Points)을 수상하여 유럽의 미스터리 문단에서 거듭 공인되었다.

개성적인 캐릭터 창조, 섬세한 심리 묘사,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긴박감,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단단한 리얼리즘에 기반하면서도 피나 폭력, 어두움과 비관주의 대신 우아하고 위트 넘치는 미스터리들의 타고난 이야기꾼인 아나 그루에는 여러 편의 장편 및 단편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1981년부터 삶을 동행해온 남편과 함께 코펜하겐 근처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사랑을 설계하는 금발의 사기꾼, 그리고 살인사건
“그녀는 걸려들었다. 당연했다.
처음 만났을 때 이미 시작되었다.”
북유럽 코지미스터리 여왕 아나 그루에의 신작

전체 인구 600만 명도 안 되는 덴마크에서 75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아나 그루에의 [단 소메르달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 『유다의 키스』가 출간됐다. 피오르 해안가 소도시에서 구형 컴퓨터 모니터에 머리가 깔린 채 발견된 피투성이 시신의 살인사건과 고액의 로또 당첨금을 두고 벌어진 결혼 사기사건이 얽히고설켜 눈을 뗄 수 없는 미로 같은 스토리가 펼쳐진다.

‘단 소메르달 시리즈’는 최고의 광고기획자로 성공했지만 심각한 번아웃을 동반한 정신적 위기를 겪으면서 탐정으로서 숨은 재능을 발견한 단 소메르달과 그 단짝 친구인 수사관 플레밍 토르프를 중심으로 덴마크의 가상도시 크리스티안순에서 전개되는 북유럽 대표 코지미스터리(Cozy Mystery)이다. 『이름 없는 여자들』을 시작으로 현재 7권까지 출간된 [단 소메르달 시리즈]는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영화 판권도 계약되어, 20년 기자 생활 끝에 만 48세에 작가로 데뷔한 아나 그루에를 순식간에 덴마크 국민작가이자 북유럽 코지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시켰다. 또한 프랑스어판이 출간된 후 2012년 푸앵 독자대상(Prix du Meilleur Polar des lecteurs de Points) 수상으로 유럽 미스터리 문단에서 거듭 공인되었으며, 덴마크 현지에서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2022년 [시즌 3’ 방영을 앞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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