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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경영학
글쓴이
정인호 저
출판사
파지트
출판일
202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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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호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 기술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인간과 조직, 사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AI가 가져올 변화와 그 이후의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빠르게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지금, 일과 직업의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지, 권력과 부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지, 인간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교육과 성장의 방식은 여전히 유효할지, 그리고 변화의 끝에서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경영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의 시선은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경영과 리더십, 인사조직에서 출발해 심리학과 철학, 예술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사이의 간극을 들여다보는 것이 그의 오랜 관심사다.

현재 GGL리더십그룹과 아방그로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외 기업에서 3,000회 이상 강연했으며, 기업 컨설턴트와 벤처기업 사외이사,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조직과 사람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의 조건: 그릭》, 《사르트르의 경영학 수업》, 《리더 포비아》, 《다시 쓰는 경영학》,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화가의 통찰법》 등 경영과 철학, 심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책을 썼다.

12년 넘게 사회적 재능기부 프로젝트 ‘정인호의 강토꼴’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아방그로(Avangrow)’를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행동심리학 등에 관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과거의 경험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시대는 끝났다.
초불확실성의 시대, 격변하는 경영 환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비대면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뉴 노멀 사회에서는 리스크 인식과 대응에 차질이 빚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몰락한 수많은 글로벌 기업을 통해 확인했다. 비단 먼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1년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재무 상황과 영업 환경 악화로 더 이상 존속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기업이 코로나 이전 대비 20% 급증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은 점점 더 복잡다단하게 세분화되고, 기존 방식으로 이를 따라 잡기엔 트렌드 변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낡은 지식 대신 사고의 전환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낼 최적의 혁신안이 절실한 때다. 현장에서 기업들의 멘토로 활동 중인 저자가 ‘경영 전략’, ‘성과주의’, ‘조직 운영’, ‘소비자의 맥락’이라는 네 개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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