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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
글쓴이
최영희 외 4명
출판사
고블
출판일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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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희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 ZA문학상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써드』,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칡』 등이 있다. 모든 이의 인생에 귀여운 로봇 하나쯤은 마땅히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SF 소설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펄프픽션』은 21세기 대한민국식 펄프픽션을 정립해보고자 기획된 앤솔로지다. 우리시대 젊은 문학을 이끌어가는 작가 조예은, 한국 블랙코미디의 최전선에서 각종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류연웅, 명실공히 SF계의 독보적인 스타일리스트 홍지운, 다양한 장르를 변주하며 정르문학을 선도하는 이경희, 청소년 소설과 동화에서 SF의 족적을 남긴 최영희.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시대 장르문학을 선도하는 다섯 작가들이 만들어낸 21세기식 ‘펄프픽션’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햄버거와 얽힌 학원괴담, 한국에서 노동을 하는 뱀파이어, 느닷없는 외계인 출현, 조직폭력배, 알고보니 오컬트적인 기이한 능력을 쓰는 지하철 노인들, 살인청소로봇 등, 흔히 B급 영화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소재가 이 앤솔로지에서는 각 작가들의 손에서 한국적 상황과 걸맞게 자유자재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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