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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소란
글쓴이
이재무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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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무

공식 계정사락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시선집 『오래된 농담』,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긍정적인 밥』,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공저 『민족시인 신경림 시인을 찾아서』, 편저 『대표시, 대표평론Ⅰ·Ⅱ』 등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이재무 시인의 시집 『즐거운 소란』이 [시작시인선] 040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자연을 시의 소재로 빈번하게 사용하고, 묘사를 시의 중심 기법으로 구사하며, 일인칭 화자의 독백을 통해 시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서정시의 면모를 나타내지만, 그의 시는 기존의 서정시와는 완연히 다른 톤과 색깔을 지닌다. 부드럽고 완곡하며, 애상적이고 낭만적인 정서와 어법 등 서정시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특징들을 이재무의 시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나무와 꽃, 강과 호수, 강우와 강설과 계절의 변화 등 서정시에서 오랫동안 이어진 소재들을 시적 소재로 삼지만, 그의 시는 강인하고 우렁차며, 활기차고 현실지향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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