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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2
글쓴이
신일용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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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일용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30여 년간 기업인으로 일했으며 유수의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하였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터라 만화라는 형식으로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첫 작품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세계사를 그린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 3권이었다. 명쾌하고도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 후 젊은 시절의 현지 주재원 경험을 바탕으로 2년간의 작업을 통하여 전 4권에 달하는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수천 년 동남아의 사연들을 추리고 추려도 네 권 아래로 줄일 수 없었던 점이 송구스럽다’라고 할 만큼 방대하지만, 이번 시리즈 역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이야기꾼의 진가를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2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2권(탐욕과 정복의 시대)의 주요내용은, 필리핀 어딜 가든 만나는 이름, 호세 리잘의 이야기, 동남아 대륙 최고의 군사강국이었던 버마는 식민화되었지만 언더독이었던 시암은 근대 민족국가로 살아남은 이야기, 동남아 유일의 한자권 유교국가 베트남의 태조와 태종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석과 아편과 고무의 식민지 경제를 구가하던 유럽인들의 봄날이 소위 대동아전쟁으로 막을 내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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