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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글쓴이
듀나 저
출판사
구픽
출판일
202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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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현재의 영화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영화적 체험이 과거의 영화들 속에 있다
오독하고 실수하더라도 직접 보며 경험을 쌓는, SF 작가·영화 평론가 듀나만의 옛날 영화 보는 법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대해 마니아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며 SF 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인 듀나의 옛날 영화 이야기이다. 방대한 영화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듀나는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를 통해 엄청난 양의 콘텐츠와 OTT의 시대에 ‘옛날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를 역설하며 우리가 쉽게 보지 못했던 옛날 영화와 그에 얽힌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고작 1세기 남짓한 영화사의 끝에 위치한 현재의 영화만 보고도 충분한 영화 마니아가 될 수는 있지만, 듀나는 낯선 영화들이 숨 쉬는 낯선 시공간에 뛰어드는 영화적 모험을 포기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훨씬 다양해진 통로와 훌륭한 화질,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 현재는 인류 역사상 옛날 영화를 보기에 가장 좋은 시대, 이제 듀나의 안내를 통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옛날 영화를 감상하며 그 매력에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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