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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코딩 몰라도 됩니다
글쓴이
이미준 저
출판사
탈잉
출판일
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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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준

온라인 이커머스를 만드는 일을 하며 서비스 기획자, PO, PM 무엇으로도 불리거나 불렸던 적이 있는 14년차 현직자이다. 온라인 서비스의 한 축을 차지하는 이커머스 시스템 전반을 다루며 성장했고, 수많은 현업 담당자와 개발 조직 간의 간극을 느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인 [아웃스탠딩](outstanding.kr)에 정기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커머스와 IT 프로덕트에 대해서 업계인만이 상상할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고 추론하며 6년째 기고 중이다. 기술의 본질은 비즈니스와 연결된 상태에서 활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간사업형 인간이다. 주요 저서로는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2020),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취업/직업의세계
문과생, 취업 한파에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랜선 사수’ 도그냥의 문과생 맞춤 IT 기업 온보딩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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