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상을 고치는 경제 의사들
글쓴이
전강수 저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22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강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87년부터 대구가톨릭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지식인선언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 투기의 종말』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공화국 경제사』 『〈반일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등을 썼으며, 『희년의 경제학』 『사회문제의 경제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제학자다. 단, 시장만능주의를 신봉하며 낙수효과를 외치는 여느 경제학자와는 결이 다르다. 그렇다고, 시장을 부정하고 정부의 무조건적 개입만을 주장하는 쪽도 아니다. 시장을 시장답게, 자본주의를 자본주의답게 만들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농민과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가·자영업자가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도록 해야만 정의와 효율이 달성된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경제를 인체와 같은 유기체로 파악하고 경제문제의 진단과 처방책을 제시한
경제 의사 다섯 명의 이야기


저자는 독자들에게 ‘경제 의사’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인다. 경제를 인체와 같은 복잡미묘한 유기체로 보기 때문이다. 인체가 각 기관이 조화롭게 기능할 때 건강하듯이 경제도 각 경제주체가 유기적으로 기능할 때 생산·분배·소비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체와 마찬가지로 경제도 늘 건강할 수만은 없다. 사람 사는 사회에 병 고치는 의사가 있어야 하듯, 경제가 시름시름 앓을 때 이를 회복시키는 ‘경제 의사’도 꼭 필요하다. 경제가 활력을 잃게 되면 민생은 결국 나락에 빠지게 된다.

역사상 경제 의사라 불릴 만한 이들이 여럿 있었지만, 저자는 남다른 혜안으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다섯 명을 선정해 그들의 생애와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애덤 스미스, 헨리 조지, 존 메이너드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그리고 토마 피케티다. 이들은 성장배경이나 경제를 공부하게 된 계기도 전부 다르며, 정부의 역할과 인간의 동기·욕망을 바라보는 관점도 각자 다르다. 주요 경제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전부 다른 이유다. 저자는 이들의 경제철학을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날로 심해지는 불평등(양극화) 문제와 부동산 이슈, 불황과 호황, 글로벌 경제위기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제문제들의 원인과 해법이 궁금하다면 안성맞춤의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