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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움,
글쓴이
윤여경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22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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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여경

1975년 강원도 원주 출생. 대학에서 금속재료공학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대학원에서 그린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그린디자인 전공 겸임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경향신문 편집국에서 아그래픽디자이너이자 디자인 교육자.

그린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경향신문과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공부 공동체 ‘디학(designerschool.net)’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움,: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이숲, 2022), 『아빠, 디자인이 뭐예요?』(이숲, 2020), 『역사는 디자인된다: 세계사의 큰 줄기를 따라 구성해 본 디자인의 역사』(민음사, 2017), 『런던에서 온 윌리엄 모리스: 그는 왜 디자인의 아버지인가』(지콜론북, 2014),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스테파노 반델리, 2012)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예의 있는 반말』(텍스트프레스, 2021), 『디자인 확성기』(지콜론북, 2012)가 있다. 이 밖에 다른백년, 디자인 평론, 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싣고 있다.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디자인 확성기』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쉽게 쓰인 아름다움에 대한 개론서

아름다움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지향이다. 아름다움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아주 크다. 그래서 우리는 ‘아름다움’이라는 말의 바탕과 짜임이 무엇이고, 그 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우리말 ‘아름다움’에는 ‘아름’과 ‘다움’이 조합된 짜임이 있다. 그렇게 ‘아름’과 ‘다움’의 바탕뜻을 알고, ‘아름+다움’의 짜임뜻을 알아야 ‘아름다움’의 쓰임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둘러싼 다양한 개념과 관점을 검토해보았다. 첫 장에서는 아름다움의 바탕뜻과 짜임뜻을 살펴본다. 우리말 아름다움, 서양 말 beauty, 중국말에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진선미(眞善美)의 바탕뜻을 통해 개념적으로 무엇이 같고 다른지 살펴보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아름다움이 대상과 맥락에 따라 어떤 뜻으로 사용되는지 쓰임뜻을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나아가 ‘아름다움’이라는 말이 앞으로 어떤 의미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요즘 사람들은 아름다움과 관련해서 눈치를 많이 본다.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순간을 자주 놓치곤 한다. 이 책은 누구나, 무엇에서나,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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