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전이니 내가 선택할 가능성도 아직은 남아 있는 거지?’ 전생에 제국의 여기사였던 기억을 갖고 있는 오르웬 왕국의
남작 영애 엘리제. 그녀는 전생 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차기 황제 후보 시디스와 정식으로 약혼을 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국과 주변 국가의 귀족들이 모이는 맞선에
휘말리게 된 리제는 이웃나라의 청년 세렌의 음모에 이용당해,
제도에서 사람이 개로 변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맞선의 참가자에게 질투하는 그의 오해도,
제도의 혼란도 한꺼번에 제가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밀을 품은 시녀의 전생 혼약 러브 코미디 소설판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