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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글쓴이
번영 저
출판사
블랭크리에이터
출판일
2022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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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번영

쓰는 일을 사랑하며 매일 아끼는 노트에 기록한다. 인생은 동화보다 더 환상적인 여정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현재를 살아간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깊은 밤이 지나면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모든 순간에서 빛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어“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출간


작가는 유명 출판사에 입사한 지 5개월 만에 퇴사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그녀는 한 번 더 기회를 얻기 위해 회사를 설득하지만, 회사는 “신입사원이 성장하기까지 기다릴 상황이 안 된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을 경험한 뒤에 작가는 악몽이 몰아치는 시기를 경험한다. 밤에 꿈을 꿀 때면 죽은 고양이를 발견하고, 사람 등에 칼이 꽂힌 장면을 본다. 생생한 악몽을 꾼 이후부터 그녀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인정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난 정말 출판편집자로 살아가고 싶은가?’
아니라는 답이 돌아온다.
‘그렇다면 난 어떤 일을 하고 싶지? 내가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해온 일은 뭐지?’
곧 그녀는 자신이 매일 글을 썼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고민한 끝에 작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글을 쓴다.

작가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작가, 영화감독, 동기부여가, 강연자 등 뛰어난 사람들이 한때의 시행착오, 좌절, 내적인 침체기 등을 지나 꿈을 이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해리포터』로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린 작가 조앤 롤링은 실업자이자 싱글맘으로 지내던 가난한 시절에 우울증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작가라는 꿈을 찾고 행동한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감독 존 크래신스키는 “나는 영화배우로 캡틴 아메리카 배역을 얻기 위해 경쟁했지만, 그 배역은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했다. 내가 만약 캡틴 아메리카로 연기했더라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감독인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떤 좌절이나 시행착오를 겪는다 해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인생에서 ‘칠흑 같은 밤’과 같은 시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찾아온다. 상황이 힘들기 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도 있고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유로든 삶에 밤과 같은 시간이 찾아오면 두렵지만, 깜깜한 시간을 통해 밝게 빛나는 별을 찾을 수 있다. 번영 작가가 찾은 별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었다. ‘언젠가는 작가가 될 거야’라며 미뤘던 꿈을 권고사직을 계기로 이뤘다. 작가는 가장 큰 좌절 뒤에 자신이 가진 날개를 발견하는 것의 의미를 깨닫고 이러한 메시지를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에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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