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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신의 성찰적 실천
글쓴이
서근원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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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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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원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교육학 심화 과정) 졸업. 서울 무학, 구암, 대림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교육인류학 전공)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교육인류학 전공)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교육대학교 박사후 연수 후,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강사, 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대우), 청주교육대학교 연구교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한국교육인류학회장(11대)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토의식 수업의 문화기술적 연구」, 「교사의 딜레마와 수업의 의미」, 「산들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형성에 관한 교육인류학적 연구」, 「교육공동체의 교육인류학적 재해석」, 「어느 질적 연구자의 정신지체인 이해하기」, 「학교혁신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한 연구」, 「초등학교 수업 문화의 이해와 개선 방안 연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전개해왔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학교는 공장이 아니고, 교육과정은 공정이 아니고, 수업은 공정의 가동이 아니다. 교원은 공정을 감독하는 공장장이 아니고, 학생은 공정에 따라서 일하는 노동자가 아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는 순간 학생은 소외된다. 수업의 과정에서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가지도, 성장해가지도 못한다. 지금도 교실의 수업에서 큰 눈만 껌벅이고 있거나, 엎드려 자고 있거나, 장난치는 그 학생은 교육과정이나 수업의 계획에 학생이 부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에게 교육과정이나 수업의 계획이 적합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만일 교육과정은 공정이고, 교육과정의 운영은 공정의 가동이라고 생각한다면 후자와 같은 생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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