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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
글쓴이
김혜승 저
출판사
유노라이프
출판일
202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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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승

언어, 청각, 난독, 난산 전문 교육가. 아이의 언어 발달로 고민하는 부모님을 돕는 임상 경력 18년 차 1급 언어재활사이자 난독 전문가이다. 언어치료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난독증교육 석사 과정을 밟았다. 동대학 부설 난독증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청각장애 언어재활 전문 기관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위해 힘썼으며, 현재는 한글로언어학습 연구소 소장으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만나며 한글이 학습과 일상생활 에 중요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이 책을 썼다.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아이의 읽기 쓰기 발달 과정을 담았고, 실생활에 서 놀이처럼 적용할 수 있는 언어 발달 자극법까지 담았다. 언어재활사로서 전문가적 관점과 더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일반 가정에서 어떻게 아이와 상호작용하는지, 어떻게 한글을 뗄 수 있게 도울 수 있는지 이야기했다.
육아정책연구소, 공립 유치원 외 다수의 강연을 다니며 부모님, 선생님들과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말이 느린 아이 말문을 여는 법』(2022년 세종도서 선정 도서)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말이 느린 아이를 위한 말 걸기는 따로 있다!”
아이가 말이 느려 조급한 부모를 위해
15년 차 언어재활사가 알려 주는 효과적인 언어 발달법!

말이 늦게 트이는 것도 유전일까? 말을 늦게 시작하면 다른 발달에도 영향이 있을까? 많은 부모가 아이의 쉽게 열리지 않는 말문 때문에 걱정한다. 검색 한 번이면 육아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어떤 것이 내 아이와 맞는 정보인지 파악하는 눈을 먼저 길러야 한다. 이 책은 부모에게 그러한 혜안을 주기 위해 아이의 언어 발달 단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말문을 트이게 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15년 차 전문 언어재활사인 저자는 아이의 언어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를 수없이 만나왔다. 실제로 상담실을 찾아온 지호 엄마의 고민은, 아이가 알아듣는 것 같은데 표현을 못한다는 것이었다. 지호의 언어 평가를 진행해보니 표현언어가 실제 나이인 28개월이 아닌 12개월 수준으로 나타났다. 곧바로 언어 치료를 시작했고, 가정 내에서 충분한 언어 자극을 줄 수 있는 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호는 3개월 만에 표현언어가 실생활 연령으로 나타나 치료를 종결하게 되었다.

이처럼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토대로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과 해결법까지 담았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언어 자극법과 다양한 놀이법까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하며 자라는 요즘 아이들은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 없어 언어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디어 노출이 잦은 환경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에게 제때 알맞은 언어 자극의 중요성은 점점 커진다.

아이가 말이 늦으면 부모는 조급하고,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는 답답함을 느낀다. 아이도 부모도 힘든 상황에 놓이지 않으려면, 아이의 언어 자극을 돕는 이 책으로 우리 아이의 말문을 열고 즐거운 언어 발달 과정을 함께하면 어떨까? 내 아이에게 알맞은 언어 자극법을 알아보고, 아이가 말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사회성까지 키우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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