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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지만 할 말은 많아서
글쓴이
김슬기 저
출판사
xbooks
출판일
2022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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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슬기

읽고 쓰는 걸 좋아해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글을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너 같은 딸을 낳아 키워 보라는 엄마들의 흔한 저주에 걸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이다. 딸과 함께 어린이·청소년 북클럽을 거쳐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북클럽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성인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을 사이에 둔 대화가 우리 삶을 얼마나 다정하고 단단하게 만드는지 기록하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딸에게 들려주는 여자 이야기』, 『내향적이지만 할 말은 많아서』, 『나로 향하는 길』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eulki66

책 소개

분야에세이
때로는 혼자 있고 싶지만 이 세상이 나에게 완전히 무관심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적당한 관심과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보태는 감각을 추구하는 ‘소셜한 내향형’(social introvert) 인간에게 블로그는 적당한 폐쇄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가진 공간, 공존하기 어려울 것 같은 모순된 마음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 주는 ‘우리들을 위한 세계’다. 13년차 프로 블로거 '나무와열매'이자 세 권의 책을 낸 작가인 저자 김슬기는 『내향적이지만 할 말은 많아서』에서 그동안 블로그 글쓰기가 만들어 준 새로운 도전의 경험과 랜선 이웃들과의 진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블로그가 그녀에게‘쓰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우연처럼 선물해 주었듯이 독자들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기를, 쓰는 삶 안에서 자유롭고 풍성해질 수 있기를 응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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