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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자 미소 짓다
글쓴이
고재종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2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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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재종

1957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84년 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 『독각』과 육필시선집 『방죽가에서 느릿느릿』이 있고, 시론집 『주옥시편』, 『시간의 말』, 『시를 읊자 미소 짓다』와 산문집 『쌀밥의 힘』,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감탄과 연민』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흙의문예상, 영랑시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조태일문학상, 송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언어가 필요없는 선과
언어로 표현되는 시의 만남,
선과 시를 함께 아우르는
유례없이 명쾌한 에세이집


‘첫사랑’, ‘면면함에 대하여’, ‘성숙’, ‘수선화, 그 환한 자리’ 등의 시로 우리에게 익숙한 고재종 시인이 불교의 선문답과 현대시의 교감을 다룬 에세이집 『시를 읊자 미소 짓다-선문답과 현대시의 교감』(문학들 刊)을 펴냈다. 『아함경』을 비롯한 각종 경전과 『조주록』 등 여러 선어록에서 52가지의 화두를 고르고, 그에 상응하는 현대시를 접목하여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에세이로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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