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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웹툰과 영상의 기호학
글쓴이
이수진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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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진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 서강대 불문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 파리 8대학 불문과에서 『한국적 담화상황에 적용된 기호학: 임권택 영화 춘향뎐 읽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연구교수와 서강대 프랑스문화학과 연구교수를 지냈다. 기호학, 만화, 영화, 게임, 사이언스픽션, 테크놀로지 인문학 연구의 크로스오버를 도모한다. 저서로 『만화기호학』, Une lecture du film d’Im Kwon-Taek(프랑스어), Transhumanites(프랑스어, 공저), 『상상력과 문화콘텐츠』(공저), 『디지털 시대의 컨버전스』(공저),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공저), 역서로 『이미지, 모험을 떠나다』, 『상상적 기표: 영화·정신분석·기호학』, 『영화의 의미작용에 관한 에세이 1·2』 등이 있다. 그 외에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박찬욱 & 뫼비우스 대담’, ‘봉준호 & 설국열차 작가 대담’, ‘유럽만화 특별전: 다색느낌’ 등을 기획·운영한 큐레이터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김비서가 왜 그럴까』 『타인은 지옥이다』 등 인기 웹툰과 이를 영상화한 작품을 중심으로, 기호학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작품의 재미를 설명한다. 기호학으로 웹툰 또는 영상 보기는 ‘콘텐츠를 하나의 의미작용 시스템으로 보고 해석한다’는 뜻이다. 어떤 해석이 옳은가의 문제는 없다. 해석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가가 관심사다. 우리가 엮어낸 다층적인 해석은 전체적인 문화 약호와 미디어 각각의 특정 약호 체계를 파악하는 초석이 된다. 독창적인 작품은 기존의 약호를 비틀고 ‘새로 고침’하며 의미작용 시스템을 풍부하게 한다. 겉에서 속으로, 안에서 밖으로, 시스템에서 개별 콘텐츠로, 미시적 차원에서 거시적 차원으로, 모든 방향을 횡단하며, 우리가 대면하는 표층을 관찰하고 너머에 자리한 심층의 의미작용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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