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혁 작가만의 감성으로 그린 사랑스러운 네 자매의 아름다운 성장기
커진 판형으로 그림의 매력과 고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
‘작은 아씨들 빅북 에디션’ 출간
1868년 처음 발표된 이래, 수차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작은 아씨들』이 ‘빅북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기존에 출간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가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였다면, 빅북 에디션은 1.5배 더 커진 판형으로 김지혁 작가의 섬세한 일러스트를 좀 더 깊이 감상할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한다.
허영심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풀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네 자매의 평온한 일상, 메그의 아름다운 첫 무도회, 활달한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우정, 네 자매가 함께 떠난 소풍, 철없는 막내 에이미 때문에 얼음판에서 벌어진 사건까지. 이 모든 장면들은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지혁 작가만의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로 재탄생했다. 어린 시절의 나를 잊고 있었던 나에게, 오랜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